MSI 빅뱅 퓨전, 컴퓨텍스2010 베스트초이스 메인보드 수상

- 컴퓨텍스에서 세계최초 3DMark 11 독점 시연
- 밀리터리 클래스, OC지니 등 새로운 플래그쉽도 공개
- 혁신적인 기능으로 세계최고 기록 보유한 라이트닝 VGA도 선보여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는 세계 3대 IT박람회중 하나인 컴퓨텍스 2010에 참가해, 당해 최고의 메인보드에 수여하는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 컴퓨텍스 2010의 '빅뱅 퓨전 존' 부스와 빅뱅 퓨전 메인보드

빅뱅 퓨전은 세계 최초로 '퓨전 테크놀러지'가 사용되어, 엔비디아와 ATi(AMD) 그래픽카드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THX를 지원하는 퀀텀 웨이브(Quantum Wave) 오디오 카드와 솔리스 캐페시터 대신 탄탈륨(Ta) 기반의 Hi-C CAP을 100% 사용하는 등, MSI의 R&D 능력을 보여주는 익스트림 게이머를 위한 최고의 하이엔드 제품이다.

컴퓨텍스 베스트 초이스 어워드는 2002년부터 '컴퓨텍스 타이페이 협회'에서 컴퓨텍스에 참여한 업체중 각 분야별 최고의 제품에 수여하는 것으로, 바이어와 미디어에게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동시에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어워드이다.

세계 최초 3DMark11 데모 독점 시연
MSI는 빅뱅 퓨전의 베스트초이스 어워드와 더불어 전시업체중 유일하게 세계최초 '3DMark11' 데모를 시연중이다. 퓨쳐마크 (Futuremark)사의 3DMark 시리즈는 새로운 버전이 나올 때 마다, 그 시대의 성능 지표를 가늠하는 벤치마크 툴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이번 3DMark11은 윈도우 7에서 사용되는 DX11을 지원하는 3DMark 최신 벤치마크 툴 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대만 타이페이 TWTC 난강홀 L607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한 MSI는 퓨쳐마크사와 손잡고 컴퓨텍스2010에서 유일하게 3DMark11 데모를 시연하는 업체로, DX11을 지원하는 플래그쉽 R5870 라이트닝 그래픽카드와 인텔 6코어 CPU와 함께한 빅뱅 Xpower 메인보드 기반의 시스템에서 최고의 비주얼 성능과 한단계 높아진 이미지 품질을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차세대 3D 성능 벤치마크 프로그램 – 3DMark11
전세계 벤치마크 시장을 선도하는 퓨처마크사는 10년넘게 새로운 3DMark 시리즈를 선보여왔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그래픽 카드 벤치마크 툴로 자리 잡아왔다. 1998년부터 수집된 온라인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는 약 3천 5백만건. 즉 3DMark 시리즈는 단순히 시스템 성능을 평가하는 툴을 넘어, 게이머들에게 최신 그래픽 기술을 이해시키는 새로운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외에도 컴퓨텍스 2010의 MSI부스에는 밀리터리 클래스(Hi-C CAP, 솔리스 캐페시터, 아이시 초크)와 인텔/AMD 플랫폼에 확대 적용된 OC지니 등과 더불어 NV+ATi를 섞어 쓸 수 있는 빅뱅퓨전, P55A 퓨전, 870A 퓨전 등과 USB 3.0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USB 3.0' 전 라인업 확대 적용 등, 세계 3대 IT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다운 최신의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강력한R&D로 무장한 MSI 메인보드는MSI코리아의 공식 유통사 ㈜대원컴퓨터(02-2004-7796)와 ㈜웨이코스(02-712-8999)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메인보드 전 제품은 3년간의 무상 A/S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