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인, 스마트폰 기업 브랜드 앱 성공전략 세미나 개최
해외 기업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앱) 성공 사례를 통해 국내 기업의 브랜드 앱 제작과 마케팅 성공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PR 컨설팅그룹 프레인(대표 여준영·이승봉)은 기업 브랜드 앱 개발 전문 계열사인 아톰그룹(ATOM)과 공동으로 6월 25일 서울 광화문 프레인 본사에서 ‘스마트폰 기업 브랜드 앱 마케팅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기업이 안드로이드와 구글폰, 아이폰 등의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용 기업 브랜드 앱을 제작해 성공적으로 모바일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성공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스마트폰 기업 브랜드 앱 마케팅 전문가인 아톰그룹 이지만 본부장(블링크팩토리 대표)이 강사로 나서 국내 기업보다 2년 앞서 스마트폰 앱 마케팅을 시작한 해외 기업의 브랜드 앱 개발 동향과 분야별로 엄선한 해외 기업의 100여 개 브랜드 앱 성공 사례를 발표한다. 또 기업 브랜드 앱 기획 단계부터 제작, 마케팅, 홍보까지 기업 마케팅 실무자들이 앱을 활용해 기업 홍보와 브랜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는 전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아톰그룹 홈페이지(brandapp.co.kr / 문의 02-3210-9608)에서 6월 22일까지 세미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아톰그룹은 법무부 등의 정부기관과 주요 기업의 스마트폰 브랜드 앱을 개발한 스마트폰 브랜드 앱 개발 및 모바일 마케팅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 노트포럼(www.noteforu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