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리와, 청소해~' 말 알아듣는 로봇청소기 '로보킹' 출시

2015년 글로벌 가전 시장 1등 달성을 위한 전략 태스크 'G프로젝트'를 가동중인 LG전자가 소형가전 분야에서도 'G프로젝트' 신제품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음성인식 기능을 강화해 말하는 사람의 방향까지 인식하는 똑똑한 로봇청소기 '로보킹(모델명: VR6281LVMC, VR6282LVMC)'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로보킹은 "이리와, 청소해, 그만해, 충전해" 등 사람의 명령어를 알아 듣고 버튼 조작 없이도 이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로보킹 이리와" 라고 말하면 말한 사람의 방향을 인식하고 사용자 방향으로 이동 후 정지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주행 중 박수를 연속 두 번 치면 일시 정지 하는 기능도 갖췄다.

 

또한, '코너 마스터' 기능을 강화해 벽면 및 모서리 등 구석의 청소효율을 기존 대비 10% 향상 시켰으며, 집 내부 구조 및 장애물 위치를 기억하는 '홈 마스터' 기능으로 구석구석 빈틈없이 청소한다. 카펫 위에서는 터보모드로 자동 전환해 청소효율을 2배 높여주는 '바닥 마스터' 기능도 갖췄다.

 

청소기 눈의 역할을 하는 카메라 역시 두 개로, 천장을 촬영하는 상부 카메라와 바닥을 촬영하는 하부 카메라가 상황판단 센서와 함께 오차를 크게 줄여 자기 위치를 파악해 빠르고 꼼꼼하게 청소한다. 특히, 3개의 초음파 센서가 장애물을 인식하고 피하는 등 충돌로 인한 집기 손상이나 청소기 고장의 우려도 적다.

 

또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총 100분으로 늘려 재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청소가 가능하며, 바닥을 닦는 한국인의 청소 습관을 고려해 초극세사 걸레를 탈·부착이 가능하며, 1.5cm 높이의 문턱도 넘나들 수 있다. 소음도 조용한 사무실 수준인 48데시벨(dB)의 업계 최저 수준으로 야간청소와 청소 중 TV 시청 및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미러블랙 및 루비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출고가 기준 819,000 원이다.

 

LG전자는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와 같은 대형 가전에서의 'G프로젝트'제품 외에 청소기 등 이번에 출시 되는 사각형 음성인식 로봇청소기가 시작으로 소형 가전에서도 신제품 출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C&C사업부장 권택률 전무는 "로보킹 신모델은 고객편의성을 높인 음성인식 기술을 탑재한 제품"이라며, "국내 최초 로봇청소기를 선보인 LG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로봇청소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성 기자 mount@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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