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는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오는 25일 '단편영화 상영회'를 시작으로 TG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역삼동의 'TG이벤트 홀(bit.ly/I6ahGH)'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TG 이벤트홀'은 TG의 빅 디스플레이 시리즈와 4K MINI PC, 노트북 등 다양한 제품들이 상시 구비돼 있는 공간이다.
이번 TG의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SNS 3분 영화제로 잘 알려진 '씨네허브'의 추천작 상영과 함께 UHD Timelapse작가로 유명한 남치근 작가와 구교복 작가의 강연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삼보컴퓨터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들이 보다 쉽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통해 'TG 이벤트홀'을 별도의 비용 없이 대관 키로 했다.
'TG 이벤트홀'을 예약하려면 행사 취지, 단체이름, 인원, 희망날짜(매월 마지막 수요일) 등을 TG의 공식 블로그의 '이벤트홀 사용 신청하기'(www.blog.trigem.co.kr)를 통해 접수 하면 된다. 예약 여부는 24시간 이내에 확인 할 수 있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에 TG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더욱 쉽고 가깝게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TG도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렬 기자 obtain07@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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