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최신 6세대 스카이레이크 CPU가 탑제 얇은 두께의 울트라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X7W v5를 출시했다.

어로스에서 금번 새롭게 출시된 스카이레이크 CPU 기반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어로스 X7W v5는 강력해진 성능의 17.3형 노트북 으로 시중에 출시된 17.3형 노트북 중, 눈에띄는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다.

어로스 X7W v5는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코어 i7 6820KH(2.7GHz ~ 3.6GHz) 프로세서와 16GB 메모리,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더 향상시켜 게임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는 G-Sync 기능이 적용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970M SLI를 기본으로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이다. 외장 그래픽카드에 할당된 메모리용량만 6GB로 고해상도 게임을 풀옵션으로 플레이 하여도 전혀 부족함 없는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4K 해상도 동영상 렌더링, 랜더링 또한 짧은 시간에 작업을 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X7W v5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은 빠른 윈도우 사용을 위해 2GB/S 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가지고 있는 nVME 타입의 M.2 PCIe SSD 512G 용량과 1T HDD를 기본으로 하여 여분의 SSD, HDD 슬롯 모두 저장장치를 연결할 경우 최대 4T 용량까지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공간을 만들 수 있으며 CD와 멀티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는 슬롯은 컴퓨터를 종료하지 않고 HDD 또는 ODD를 교체할 수 있도록 핫스왑 기능이 적용되어 있다.

또한 기본 1920 X 1080(FHD) 해상도와 4K를 출력을 해줄 수 있도록 HDMI 2.0과 USB3.0 이외에 외부 주변장치를 연결하였을 때 빠른 파일 읽기/쓰기를 할 수 있도록 최신 USB3.1 TYPE-C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다.

컴포인트 관계자는 “어로스 X7W v5는 “일반적인 데스크톱 및 게이밍 노트북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사양과 2년 무상 AS 규정을 가지고 있어 게이머 또는 일반 사용자에게 높은 성능에 대한 만족감과 확실한 AS 서비스에 대한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언제 어디서나 최고 사양의 게임을 최고의 환경에서 최고의 만족도로 즐기고 싶다면 어로스 X7W v5 게이밍 노트북을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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