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 드라마에 이어 모바일게임서도 큰 인기
소프트웨어
2007.04.27
[DIP통신] = KTH는 ‘파란모바일’에서 퍼블리싱하고 인터세이브(대표 이갑형)가 개발한 ‘MBC주몽’이 출시 첫 주 KTF 전체 게임 다운로드 순위에서 4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MBC주몽’은 지난 11일에 론칭돼 출시 10일만에 다운로드 30000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KTF 게임 플랫폼인 WIPI, BREW, 무료체험, 비기 등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어...